이상한 세미나 27 (자기 사랑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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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BN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4-09-27 11:45본문
부족함을 채우려는게
아니고
우리가 부족하지 않은
상태를 발견 해야 된다.
채우는게 아니고..그래서 우리가
자기사랑 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수 있는 거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경멸 하는것은
누구를 미워하고
경멸 하는 거다?
나를,왜냐 우리는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밖에 있는 게 타자 라고
보여 지지만 그게 "나"다!
분열되어 있기 때문에 "나"라고
생각을 못드는 거예요.
"나"예요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상상이 결핍과 부족
또 다른 환상의 체험을 일으킬 수 있는
최적의 상태다.
하나의 환상을 제거하지 못하면
이 환상이 환상을 계속 낳습니다.
자 되게 (받아드리기)힘든 얘기예요.
타자가 "나"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이게 미친 거예요?정상적인 생각이에요?
미친 거죠.
그죠, 어떻게 타자가 나라고 생각해요.
이건 미친 거지...
그래서 이상한 (세미나)
얘기를 하는 거예요.
타자를"나"로 생각해야 이게
진실에 더 가깝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타자가 "나"가
아니다 라고 생각할 때
이게 오려 환상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지금 그리고 이 환상이
존재할 때
2차 3차의 환상이 계속
발생한다.
왜,저 사람이 나를 무시했어
자기가 자기를 무시하고 있는데
자기가 자기를 가치없게
여긴다는 것을
스스로가 찾지 못하고
그것을 바깥에서
이 사람이 날 가치없게
여겼어 라고 화가 난단 말이에요.
자. 이런 환상을 잡지를
못한다는 거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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