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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영화가 개봉됩니다)
시사회 신청 하세요

1. 중독의 회복은 병원 치료, 심리 상담의 도움, 종교 이 세 가지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2. 왜, 종교인가? 그리고 그 중에 기독교인가?  엘리엇 테퍼(하버드 대학교 졸업. WEC 선교사. 30여 년 최고의 중독 사역자. 22개 나라 100개 도시에서 4500여 곳의 중독 센터와 교회를 개척. 제2의 C.T 스터드로 불림)가 이야기한 기업의 고객, 병원의 환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로 바라보기 때문(인간의 연약함. 죄의 결과)이고, 한영호 목사(LA 나눔선교회 대표. 중국인 갱 조직원 출신. 마약 중독자와 딜러의 경험)의 간절함처럼 "함께 걸어가는 동행"이 있기 때문이다.

3. 중독 영화는 교회가 중독의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정말 좋은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8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용산 CGV에서 첫 일반인 공개 시사회가 있습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uA45DQBYG9oOjR531tyVLAzKdGhBWgb9NZ4zd8yWqYoKTg/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