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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전국 최초 중독예방동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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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BN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0-09-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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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전국 최초로 중독예방동화(토순이)를 제작했다.
 

인천 남동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중독예방동화를 제작해 일선 학교 등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된 전국 49개 지자체 중 최초의 사례다.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각종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상담, 치료 연계 및 재활을 통해 본인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맞춤형 중독예방동화는 알코올ㆍ도박ㆍ약물 오남용ㆍ인터넷 중독 등 4가지 주제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복자들의 실제 경험담을 동화로 구성했다.
구는 동화를 제작해 전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남동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6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통해 중독이 개인의 정서적, 사회적으로 끼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하는 어른들에게는 중독의 폐해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독 관련 상담 및 기타 문의는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032-468-6412)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출처] 경기도민일보    [기자] 이만복기자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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